5.18북한군 600명이 하나회 600명 아닐까 추정됩니다.
당시 시위가 독재에 대항한 시위였던건 다사실이죠.
민주화 운동이 북한체제로 번질 위협감을 느낀 북한 정권이 하나회출신 600명에게 지시를 내린겁니다.
그리고 하나회 최고 사령관 전두환은 그지시를 받고 제노사이드를 실행한거죠.
하나회는 또한 박정희와 연관된건 사실이죠
그리고 박정희가 남로당 출신것을 볼때 하나회는 또하나의 남로당이였던 거죠.
천리마 운동과 새마을 운동은 사실 이름만 다르지 똑같은 개발운동이죠.
이런 유사성을 볼때 망한 남로당의 대체 수단이 바로 하나회라는건 부인하기 힘들죠.
또한 양쪽 체제선전을 위해 서로가 개1세1끼 라고는 했지만 현실적인
전면전을 한반도 역사상 6.25정도가 끝이죠.
하나회잔당이 살아남아 있다는것도 사실일 가능성을 볼때
강릉 무장공비 사건이 하나회 인원 확충이였을 가능성도 있죠.
이사건은 김영삼이 대통령 하던시절 1996년도죠 93년도는 바로 하나회 숙청의 해였다는걸 볼때
하나회는 생각보다 북한과 밀접한 관련이 있을가능성이 있습니다.
위내용을 볼때 전두환은 북한간부급 인사일 가능성도 있죠
정체를 알수없는 29만원을 설명할수 있는 사람이 지금 한반도에 존재할까요.
전두환 본인 말고는 없습니다. 바로그 29만원의 자금출처가 북한일 가능성도있죠.
북한은 419 518을 이용하여 체제선전 하고있습니다.
그런와중에 전두환이 사실난 북한간부였고 하나회는 간첩집단 이였다
518은 나 전두환이 북한의 사주를 받고한 대량학살극 이였다
라고 해보세요 지금 북한에서 민주화혁명이 불어닥칠걸요.
비밀을 유지하라고 북한에서는 해외구자로 전두환에게 막대한 양의 비밀유지금을 넘긴다면
전두환이 가지고 있는 무한한 29만원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하나회가 북한군 600명 이였고 하나회가 간첩집단 이였고 전두환이 바로그 빨갱이 세력 이였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