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층 성접대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건설업자 윤 모씨를 수사하던 경찰이 윤씨가 꽤 많은 양의 마약을 구입했으며 전직 검찰 수사관이 마약 구입을 알선한 것으로 드러났다.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3285475_5780.html
할말이 없네요
검찰의 도덕적 해이가 이정도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