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끼리 떠들게 냅두지 꼭 끌고와서 사람들 열채게 하네..
이렇게 아는채 해주니까 애덜이 더 신나서 저러지.
걍 어느나라에도 저런 종자들은 있게 마련인데.
유독 민감하게 일거수 일투족 반응하고 쓰잘데기 없이 일일히 대응하고..
알아듣게 타일른다고 바뀔 애들도 아닌데 말이지.
관심있는넘은 직접 가서 볼테니 여긴 갖고 오지 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