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6 증거인멸 녹취록과 CCTV 충격적입니다.  [삶의의미님 폅집]

 " 대박 노다지를 발견했다 "

" 노다지다 노다지 이 글들이 다 그런거야 "

"실제적으로 이거는 언론보도에는 안나가야 할거 아냐"

"안되죠 나갔다가는 국정원 큰일나는거죠 " " 직원 한명 이겠냐고 "

"대박 노다지를 발견했다 '진짜진짜라면'" "실제적으로 이거는 언론보도에는 안나가야 할거 아냐" "안되죠 나갔다가는 국정원큰일나는거죠. 우리가 여기까지 찾을줄은 어떻게 알겠어""그리고 직원 한명이겠냐고 너 같으면 초기에 아이디 패스워드 파일을 받았잖아"

진선미 민주당 의원은 지난해 12월 16일 경찰의 수사 발표전 박근혜 후보의 총괄선대본부장이었던 김무성 본부장은 이날 낮 12시 기자들과의 오찬간담회에서 ‘국정원 여직원 PC 1차 조사에서 아무런 댓글을 발견하지 못했다는 정보가 들어오고 있다’, ‘경찰은 눈치보지 말고 오늘 중으로 수사결과를 공식 발표해달라’는 발언을 했고, 이날 저녁 YTN 생방송에 출연 중이던 박근혜 캠프 박선규 대변인은 오후 10시 40분경 ‘아마 제 생각에는 국가적인 국민적인 관심이 있기 때문에 조사결과가 오늘 나올 겁니다’라고 말한 것을 두고 이 같은 수사결과가 실시간으로 새누리당에 보고된 정황이 있다고 주장했다.

12.16 이면 대선 3일전

서울경찰청은 국정원이 큰일날 정도의 증거물을 확보하고도

대선직전엔 " 댓글 흔적 없다 " 로 수사결과를 발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