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6251726431&code=910402
간단합니다. 국정원 조직의 명예가 국익에 우선한다는 발상이죠.
기사 보시면 중요한 질문에서는 다 대답하지 않겠답니다. 그냥 오로지 야당이 미워서 공개 했다.
이런걸 국정원장이라고 앉혀 놔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