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풍 사건
총풍 사건(銃風事件)은 1997년 대한민국 제15대 대통령 선거 직전에 당시 한나라당 후보였던 이회창 측에서 지지율을 높이기 위해 베이징에서 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참사 박충을 만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휴전선에서 무력 시위를 해달라고 요청한 사건으로 성공하지는 못했으나 큰 파장을 일으켰다.
뒤에 판결 내용같은건 생략하겠습니다. 이렇게까지 썼는데 콘크리트 지지율에 대해 민주당이 여당이던 시절 있지 않느냐는 말 못하겠지. 솔직히 저 정도 사건이면 국가 반역죄 수준인데.
그리고 착한 척 좀 하지마요. 님이 하는 말이 얼마나 앞뒤 안맞고 우기기 밖에 안되는지 뻔히 보이는데 욕만 안하고 쓰면 그 말이 전부 신뢰성 갖는거로 착각하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