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오세훈 효과 제대로 나타 나는군요 ... [삶의의미님 글]
"서울시 투자금 968억원 날렸다 "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서울시가 세운재정비촉진계획에 따라 종로구 세운상가 완전 철거를 전제로 세운초록띠공원 조성에 968억원을 선(先)투자했으나 계획이 변경되면서 사업자로부터 투자비를 회수할 수 없게 돼 사실상 날리게 됐다.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 재임시절 당시 예산으로 '그린웨이'를 만들고 주변의 촉진지구 내
구역별로 사업비를 분담시키는 방법으로 투자비를 회수하려 했다.
이것뿐이 아니지요
오세훈 치적 쌓느라 벌려논게 엄청 많습니다.
결국 서울시민들 부담으로 고스란히 돌아오겠죠.
이명박 효과는 더 만만치 않습니다.
4대강 공사 수십조 퍼부어 수질오염 생태계 파괴 엄청난 유지비용 발생
국가 재정면에서도 100조 가까운 부자감세로 각 지방들 보육비도 못줄 지경이라고.
그럼 박근혜 효과는 기대가 됩니까
4대강 공사로 인한 수공 빚 국민들에게 전가 하겠다는 군요.
대선직전 박근혜 정부가 되면 공공부분 민영화 한다는거 하위사실 유포 흑색선전이라고
오히려 의혹을 제기한 이들을 협박 했었죠 근데 지금 어떻게 되가고 있나요. 가스 ,철도
민영화 시동 걸었습니다. 자신들은 아니라고 하지만 노조들 관련 시민단체들 괜히 들고
일어나 반대 하겠는지..
줄창 새누리만 찍어온 분들 요즘 살맛 나는지요
앞으로 공공부분 민영화 되면 요금 폭등 할텐데.
50%가 오르던 2배가 오르던 불평 불만 하지말고 그냥 받아 들이세요 다 자업자득이니..
새누리 박근혜 안찍은 국민들 이분들은 대체 무슨 죄인지.... 안타깝습니다.
대선을 비롯 선거때만 되면 선거 방식에 대한
불신의 목소리가 여야 할거 없이 터져 나옵니다.
100% 수개표 무효표도 없고 투표장이 개표장인
독일식 투개표방식으로의 개정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독일식 덧붙이자면
투표용지 10년이상 보관
부정선거를 행한자들 단 한명의 열외없이 징역형으로 엄히 다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