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록 공개이후 눈을 씻고 찾아봐도 포기란 말이 없어도
새머리당은 NLL 포기를 노래하고
지도 공개후엔 더 가관인게, "작전은 그렇게 짜고 갔는데 본게임(회담)에선 NLL 포기했다"
나 원....
이게 정상적인 대구리로 생각할수있는 로직임 ?
그래도 새머리당은 핑계(?)라도 대지... ("작전은 그렇게 하고 갔다"는 저 말은 'NLL 포기안하려고 갔다'는 반증임)
여기서 주절주절대는 얘들은 대체 뭐니.....
이 사례를 딱 하나 우리 이웃나라에서 발견할 수 있음
독도나 위안부 문제를 들고 나올때 일본이 흔히 쓰는말
"독도가 우리(일본)것이 아니라는 사료가 없다 (고로 우리꺼다)"
"위안부가 강제로 동원되었다는 사료가 없다 (고로 자발적이다)"
아니 새머리당 마저도
"사전보고서, 사전회의록이 중요한 게 아니라 실질적으로 정상회담에서 어떤 내용이 오갔느냐, 남북공동어로 수역에 대해서 노무현 대통령께서 당시 김정일 위원장에게 어떤 입장을 표명했느냐가 중요하다"고 거듭 지도 공개에 당혹감을 드러냈다.
하고 있는데 어떤 칠푼이는 "북이 주장하는 NLL" 을 대변하고 자빠졌으니 대체 쟤들은 어느나라 국민인지,,
그러면서 우리보고 북한에 올라가 살래... 나 원참......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