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크레용팝이 또다시 ‘일베(일베저장소) 논란’에 휩싸였다. 이번에는 ‘쩔뚝이’라는 단어가 문제가 됐다. 지난달에는 ‘노무노무’라는 단어를
사용해 인터넷 상에서 큰 물의를 빚었다. 또다시 비슷한 상황에 놓이자 일부 네티즌들은 의도적인 행동이 아니냐는 의혹마저 제기하고
있다.
논란은 한 크레용팝 멤버가 커피를 전달하는 영상이 인터넷에 오르면서부터 시작됐다. 10초짜리 영상은 한 케이블방송에서 촬영한
장면을 편집한 것으로 보인다.
미친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