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 시민 포스 쩐다! 이 사진 한장으로 딱 정리됩니다. [대 한 민 국님 편집]
어제 부정선거 규탄 서울광장 집회때
경찰들 앞에서 이 피켓을 들고 있던 시민 포스 짱이었음.
딱 이 사진 한장으로
지금의 모든 상황들이 정리되는 것 같군요.
공중파에는 안 나오는
어제 부정선거 규탄 서울광장 집회, 분노한 민심
대선 때 트윗에 이글 올리며 난리더니
결국 하나 둘씩 뻥이 돼가고 있습니다.
도대체 뻥 아닌 게 뭐가 있을까요? 이명박 뒤를 그대로 이어받고 있는 바뀐애!
kTX민영화 추진 중이라죠.
에휴 민주당 생각하면~
장사하다 말고 분통이 터져
이 피켓을 만들어 서울광장으로 나왔다고 합니다.
도둑맞은 민주주의를 아기에게 물려줄수 없어 102일 된 아기를 데리고
서울광장으로 나왔다는 노원사는 젊은 부부,
아이들을 데리고 온 부모들도 서울광장에 가득합니다. 이게 민심입니다.
간난아이 데리고 온
아기 엄마도 있네요.
시민들이 들고 있는 것은
박정희는 군사 쿠데타. 박근혜는 선거 쿠데타 라는 내용~
국정원과 새누리와 바뀐애는 보고있나요?
이 아이들에게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귀태가 뭘까요?
트윗에서 펌
누가 그렸는지 대박입니다.ㅋ
부정선거 뿌리뽑고 책임자 처벌하라!!
봉하들판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다" 등장
http://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30714_0012224574&cID=10301&pID=10300
14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NLL(서해 북방한계선) 포기 발언을 두고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경남 김해시 봉하들판에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글자가 등장했다. 논글씨(Farm-Art)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지난 2008년 4월 25일 노사모 자원봉사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방명록에 남긴 글이다. woo@newsis.com 2013-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