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단독] 국가기록원 '참여정부자료 진본 넘겨받았다. [Occupy님 정리]
[단독] 국가기록원 "참여정부자료 진본 넘겨받았다"
등록 : 2008.07.09 08:10 수정 : 2008.07.10 15:16
국가기록원이 참여정부로부터 대통령기록물 관리법에 따라 자료의 진본을 이관받았다고 확인했다.
복수의 국가기록원 핵심 관계자들은 8일 <한겨레>와 한 전화통화에서
“노 전 대통령은 퇴임하면서 (청와대) 문서 생산 시스템인 e지원을 대통령기록관리시스템에 이관했고, 기록 보호 절차인 패킹을 거쳐 대통령기록관에 전달됐다”며 “현재 대통령기록관이 갖고 있는 게 진본이 맞다”고 말했다.
국가기록원 관계자는 “종이문서와 달리 전자기록물은 원본이라는 표현은 없고, 원래 내용이 변질되지 않는 ‘진본성 유지 여부’가 가장 중요하다”며 “국가기록원으로 가져오는 일련의 과정이 기록 파일에 모두 표시되는 기록관리시스템을 경유해 이관된 것만이 진본”이라고 말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297798.html
2008년 당시 이명박 정부 국가기록원이
노무현 대통령 기록물 진본을 넘겨받았다고 확인했죠.
새누리당은 입쳐닫고 있어라.
이명박 정부때 증언이 속속 나오고 있다.
분명히 말하건데
노무현 대통령 기록물 진본은 100% 국가기록원에 이관이 되었다.
관리하고,,폐기한건 이명박,박근혜정부 책임이다.
해적판 대화록을 가지고 정문헌,권영세,김무성등이 원본이라고
지난대선에서'노무현 대통령이 NLL을 포기했다'라고 구라를 치고
북풍몰이로 선거를 치른 박근혜...도저히 용서할수 없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민주당 서영교 의원 폭로 !!!!!!!!
이명박정부 참여정부 기록관장 내 쫒았다
이명박 대통령 사람들로 기록관 사람들을 모두 채웠다
노무현 대통령 시절 기록관으로 있던 사람들을 모두 내쫓았다
서영교 민주당 의원은 18일 국가기록원에 보관중인 것으로 알려진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이 증발된 사건과 관련,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면서 대통령 기록물 기록관장 등 노무현 대통령 시절 기록관으로 있던
사람들을 모두 내쫓았다"며 MB정권에 의심의 눈길을 보냈다.
서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고위정책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이명박 대통령 사람들로 기록관 사람들을 모두 채웠다"고 강조했다.
그는 "(내가) 2007년 남북정상회담 때 보도분야 대표였다.
좀더 알아보니 기록관에는 대통령 기록물은 당시 관계자들이 모두 다 이관했다는 견해를 들었다"며 "국정원에도 한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가기록관에
우리가 넘기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 이 대화록을 작성하기 전에 사전 준비회의 자료와 사후 이행회의록 모두가 다 존재했다. 넘기지 않을 이유가
없다"며 거듭 MB정권에 의심의 눈길을 보냈다.
[채널A 단독 ] 노무현 대통령이 임기말 국가기록원에 이관했다!!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원본이 국가기록원에 통재로 사라졌다.
앞으로 쟁점은 폐기냐? 노무현정부가 이관을 안했다?
요 두가지로 여,야 싸울것 같은데.
새누리당의 한 의원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대화록이 없다면 '대화록을 국가기록원에 이관했다'는 문재인 의원의 주장이 거짓말이라는 뜻이 아닌가"라며 "새로운 국정조사감"이라고 말했다.
뭐? 문재인 의원이 거짓말 했다고 새로운 국정조사감이라고 ㅎㅎㅎ
요런 호로잡늠 새누리당 떨거지들 잘보거라.
작년, 2012년 10월에 그것도 채널A 가
[뉴스A]단독/노무현-김정일 대화록, 국가기록원에도 존재 확인
http://m.donga.com/3/all/20121022/50306205/3
<채널A> "盧, 대화록 폐기 지시 안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92434
동아일보
종편인 <채널A>가 22일 정부 관계자의 말을 빌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2차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폐기를 지시했다는 <문화일보>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며 대화록이 국가정보원뿐 아니라 국가기록원에도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채널A>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NLL 포기발언' 의혹을 풀어줄 정상회담 대화록이 국가기록원에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 대화록은 노 전
대통령이 임기 말 국가기록원으로 이관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단독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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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보도는 닷새전 <문화일보> 보도를 전면 뒤집는 것이어서 파장을 예고했다.
2012년 10월 17일 1면 당시 , 허위기사를 쓴 문화일보를 보자.
<문화일보> 김상협 기자란늠이 여권 고위관계자의 말을 빌려 노무현 대통령 지시로 회담록을
폐기했다고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민주당과 노무현재단,그리고 문재인 후보가 반발하고 정정
보도를 요청했다...
여권 고위관계자는 신원파악이 안되는 인물이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