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이지원 시스템 설명해주면 어는정도 납득이 갈줄 알았는데...ㅎㅎㅎ
마지막 설명입니다...더이상 언급안합니다
그럼 상식선에서 한번 설명해봅시다..
노통이 정상회담 기록물은 실제로 국정원에도 한부 보관되어 있기 때문에 기록물을 없앨 이유가 없죠....
그것도 치밀하게 이지원 시스템 변조해가며
뭐 노통이 5년후를 예측해서 이것은 없애야한다는 계획을 세우지 않은이상
저 노통 존경하지만 노통은 미래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것 까지 아는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말이 안맞잖아요... 30년후에나 공개 되어야할 기록물이 5년후에 공개 될거라고 예측하고 멍청하게도 국정원에 1부 보내고
이지원시스템에는 아에 등재도 안하고 없애버린다... 조금만 찿아봐도 모든 청와대 업무자료는 이지원시스템에서 하게 되어있습니다.. 아니 없앨걸 국정원에 한부 더만들어, 그냥 5년후 예측해서 깔끔하게 조작하거나 그냥 안만들면 되지....
님들이 생각해도 말이 안맞죠.ㅋㅋㅋ
차라리 없어졌다면 이게 가능성 있죠
"노무현 대통령의 기록물을 관리하라고 대통령 기록물 관리관은 5년 임기가 보장됩니다. 전직 대통령이 임명한 사람으로. 그리고 그 기록물을 관리할 과장까지, 주무관까지 임기가 다 보장됩니다."
이런 법 절차 다 무시하고 자기사람 심은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