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8031930541&code=940100&nv=stand
민주주의 국가의 근간부터 뒤흔든 엄청난 대사건인데도 여당과 대통령은 나 몰라라 물타기만 하고 있으니 원. 나라의 미래가 걱정입니다. 여하튼 더운 날씨에도 촛불을 든 시민들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