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312
한 누리꾼은 “없는 사초를 당신들은 어떤 경로로 얻어 대선 전 부산에서 읽었냐”고 반문했습니다.
기사 원문에 있는 이 질문에 대해서 근혜 아줌마는 무슨 답을 할 지 심히 궁금하네요............. 여하튼 결론은 민주주의 국가에서 민주적 절차를 통해 대통령이 된 양반이 오히려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배신 행위에 그저 분노만을 느낄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