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간사직 사퇴까지 부른......민주당 백기항복. [포유님 정리글]
민주당 김한길/전병헌, 새누리당에 백기항복하다
부정선거의 핵심의 축
김무성, 권영세를 국조특위 증인신청 배제를
민주당 지도부가 합의 했다고 합니다.
국조특위 간사인 정청래도 몰랐던 사실이구요.
이에 분노하여 정청래의원은 간사직 사퇴서를
제출했다고 합니다.
비장한 정청래의원이 오죽하면 사퇴를 했을까?
그리고 민주당 내부에서 반발이 심해 일단
김,세 증인 배제를 보류했다는데 이게 말이 됩니까?
김한길류는 장외투쟁 또한
이땅의 민주주의를 수호를 위해 선택한 것이 아닙니다.
꼭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국가보안법 폐지와 사학법개정 반대를 위한
박씨의 3개월간의 장외투쟁을?
그때 여론에 몰리던 박씨를
구원했던 사람이 바로 김한길 입니다.
국민은 "사과"를 원하지 않습니다.
국민은 "사퇴"를 원합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사과"를 원하지요.
이제 3자 영수 회동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영수회담해서 대충 "사과"따위 받고 끝낼일이 아닙니다.
결국 김한길은 회담을 통해 박씨에게 면죄부를 줄 것입니다.
朴의 꼼수 간파한 박영선의 일갈!!!
박영선 민주당 의원은 6일 청와대가 양당 대표 및 원내대표를 포함한 "5자 회담"을 제안한 것과 관련, "여왕님 주재회의에 야당을 들러리 세우겠다는 모략"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또 류길재 통일부장관이 휴가 중인 것을 겨냥, "개성공단은 폐쇄. 통일부장관은 휴가. 새누리당 국조특위도 휴가타령"이라며 "휴가 좋아하는 정권과 집권당"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