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세훈은 안나올것 같고. 서울경찰청장 김용판이 출석한다는군요..
지켜봐야할 내용은
- 국정녀의 하드에서 발견된 대선여론조작의 증거를 발견한 수사원들의 보고내용을 알고 있었는지
- 대선토론회가 끝나고 토요일11시경에 발표한 혐의사실없음의 근거가 무엇인지
- 축소발표를 하게된 이유가 어떤 계통을 통해 지시를 받았는지?
- 경찰수사발표전 사전에 박근혜후보와 김무성선대본부장에게 보고했는지 했다면 무슨이유인지?
요정도가 관심 포인트가 아닌가 싶네요..
어느정도 밝혀진다면 국정원-경찰-새누리의 연관관계가 드러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