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 속 '국정원' 정국. 박근혜 '출구' 대신 '전쟁'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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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725
진정 근혜 아줌마는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려고 하는 것일까. 만약 그렇다면 명박 씨 때보다 더 암울하다.
hou47의 최근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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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근혜 아줌마는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려고 하는 것일까. 만약 그렇다면 명박 씨 때보다 더 암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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