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politics/administration/602377.html?_ns=c3
이웃집 아이가 양식이 떨어져 굶고 있음
박원순: 빚을 내서 이웃집 아이에게 양식을 사 줌
박근혜 정부: 이해득실을 위해 나 몰라라 외면함
결론: 박원순 대인배, 박근혜 소인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