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느끼는건데 친하게지내고 싶은데 친하게지내는 법을 몰라 심술궃게 구는법 밖에모르는 친구라 느껴지네요
그래서 똥글파고 댓글보고 상처받지만 그래도 어울렸단거에선 좋아하고 그다음 지우고 이런식인거죠
방금 새로판 글2개도 생각해보면 친해지고싶어서 어떻게든 반응이있을 글을 파본게 느껴져요
하라짱에게 해주고싶은 말은 꼭그렇게 삐딱선안타고 평상시처럼 말해도 사람들은 반응잘해주고 오히려 더친근하게 굴겁니다
말하는거보면 자기할말만해서 그러지 일베충들처럼 질떨어지는 나쁜놈은 아닌거같아서 해주는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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