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같아서 내용은 다루진 않겠음...
마지막 멘트가 가장 뇌리에 남는 군요...
?"의심은 소통의 출발점이다"
이 영화는 절대~ 보수와 좌파의 의견 대립에 대한 스토리가 아닙니다.
합리적인 의심과 그 걸 차단하는 정부의 스토리임.
보고 난 후 아직도 난 원인에 대한 확신은 없음....
ps. 단, 어뢰는 진짜 아니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