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점을 꼭 짚어서 그런가
토론에 매너가 있어서 그런가 ㅎㅎ
(물론 농담이다.. 내가 꼭짚거나 매너가 좋긴 개뿔... 그냥 웃자고 하는 얘기임...화내지 말길..)
사실 나도 상대방이 젊잖게 나오면 합리적으로 풀어가려고 노력함.
돼지토끼님이 그렇고 린눈(이분들은 나에대해 감정이 좋지 않겠지만 나는 그렇다는 얘기임..
난 별로 이분들 싫어하지 않음...)님이 그럼..
왜 좌익들은 대부분 소통하지 않으려고 하지? 자기와 다르면 깎아내리고 비난하고..
지키고싶은것들이 사라져서 그런지 아니면 지키는게 너무 힘들어서 그러는지..
포기하면 편해.. 다 내려놓고 다시 한번 하늘을 보면 세상이 달라질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