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9261437581&code=940202
맘이 엄청 무겁네요..
상속권 운운하면서 법사 찾던 제모습이 무자게 부끄럽습니다. ㅠ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잘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