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a5423196 노래하는 호랑이
박용진 "이석기가 어떤 사람인줄 몰랐다" 그으래? 그래서 "양심수 이석기를 어머니의 품으로!"라고 플래카드 걸고 시위했었나? 어머니가 아니라, [장군님의 품으로!]라고 쓰지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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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생총연맹(한총련, 이적단체) 산하
서총련 북부총련 의장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 정치부
민주노동당(현재의 통진당) 간부 및 대변인
이수호(종북 몸통, 민노총 의장, 전교조 위원장 역임)의 애제자
박용진 대변인은 서총련 의장을 거쳐 민주노동당 시절 경기동부연합 종북세력과 한솥밭을 먹다가, 일심회 간첩단 사건 이후, 진보신당 분당에 참여 종북세력과 선을 긋기도 했다. 그뒤 진보신당을 탈당 민주당에 입당, 오히려 종북세력과의 연대를 앞장서서 주장하는 기회주의적 정치행보를 보여왔다.
(2001년 이석기 등 한총련 종북세력 석방을 역설)
"너무죄송하고 미안해서 기쁘고 행복한 모습을 겉으로 드러내지 못하겠다. 이석기가 갇혀있고 한총련이 오늘도 계속 잡혀가고있다"
"때가 어느 땐데 종북 색깔론 공세냐. 우린 새누리당의 신경질적이고 유치한 반응에도 불고하고 강력한 야권연대로 뚜벅뚜벅 갈 것"
박용진 대변인은 종편 방송 등에 출연 이석기 의원에 대해 잘 모르는 것처럼 발언해왔으나, 2003년도 본인이 직접 이석기 석방 집회에 참여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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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 얼굴만 보면 군시절 재수없는 중대장이 생각남..
그당시 지 삼촌이 원스타라고 그거믿고 기고만장하고 유격가서 대대장한테 깝죽대며 대들다가 귀사대기 맞고
조~오옷 될뻔 했지..ㅎㅎ
상병 말호봉때 당장 급하다고 돈 3만원 빌려가더니 한달가량 다 되어가는데 갚을생각을 안하데..!!
참다참다 돈 애기 했더니 "내가 3만원이나 빌렸어?" 이 지랄..
그러더니 px에 델꼬 가서 꽁꽁짜장에 냉동곱창으로 때움.. 18 색히..
저번주 박용진 이인간 100분 토론에서 씨부리는거 보니까 목소리 데시벨까지 똑같데.. 소름끼치는 색히..!!
박원순과 더불어 이인간도 졸~라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