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604757.html
"죄송합니다" (공약 포기해서 죄송~~~)
"공약 포기는 아니다" (근데 솔직히 사과하기 싫었어.)
저번에 증세 없는 복지라는 황당한 모순 어법을 쓰더니 이번에도 또 그러시네. 공약 포기해서 죄송하다고 사과해놓고서 공약 포기가 아니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