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하는 양심어쩌고 하는 김대중을 까는거죠..
이전에 제가 쓴 댓글을 보시면 알겠지만( 제가 실언한거 말고..;;)
전 박근혜의 대선공약 일찍부터 깟죠 말이 안되거든요 무상복지고 뭐고 그게 솔직히 말이 됩니까?
....
라고 물어보면 말이 된다고 몇몇 정사게 좌익들이 얘기를 하겠지만;
그분들은 그분들 신념을 믿으라고 하고요 일단,
제 입장은 무상복지 혹은 보편적 복지를 지양하자는데 있습니다.
전 작년 총선과 대선때 복지정책을 공약걸었던 박근혜를 못마땅해했습니다.
(하지만 뽑긴했죠, 복지정책때문에 좋은정책을 간과할 수 없으니까...문재인의 허황된 공약을 믿을 수 없으니까)
그리고 이번에 증세정책할때도 전 반대했구요.. 이건 여기 정사게 분들이 더 잘 알것같네요..
그랬기에 전 박근혜정부가 잘되길 바라겠지만, 실수에 쉴드칠 생각이 전혀 없다는걸 말하고 싶습니다.
복지는 소비와 같습니다. 예를 들어 내가 월 200버는데 2500의 K5 풀옵션차가 말이 됩니까?
필요에 의하면 그보다 싼 차를 사는게 맞는거죠. 국가정책도 이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정책또한 상황에 맞게 설정을 해야겠지요
그리고 덧붙여 한가지만 얘기하자면,
?대통령이라고 공약 이행 안하고싶답니까?
하면 안되는 공약이기에 안하는겁니다.
공약 이행하면 유권자들이 좋아할테니 다음 정권도
얻을 수 있을지 모르죠...하지만
국가가 망하겠죠
전 솔직히 박근혜정부가 정말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개인적인 주장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