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에게 진지하게 물었음

항생제중독 작성일 13.09.30 19:16:29
댓글 9조회 1,009추천 1
내가 당신하고 결혼하고 살면서 뻘짓해서..몰래 숨겨놓은 아들이 있다.



내가 거래처 사장 초대받아서 원주 별장가서 노무현 가면 쓰고 아줌마들이랑 떼10을 한적이 있다.




뭐가 더 혐오스러워?

하니까..


아들 숨겨놓은건 남편자격 없음.

떼10한건 인간자격 없음.


좀 찔렸음.
항생제중독의 최근 게시물

정치·경제·사회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