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활 딱 걸렸어~!!어서 사표내고 감찰받아라!! [스카이님 정리글]
1999년 삼성 관련 사건 수사 때, 황교안 법무 '떡값' 수수 의혹
黃법무 "사실무근"
황교안 법무부 장관이 부장검사로 재직할 당시 성매매 사건 수사 대상에 올랐던 삼성그룹으로부터 1,5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후 황 장관은 부실수사 논란이 일었던 ‘삼성X파일’ 사건을 맡아 삼성에서 ‘떡값’을 받은 검사들을 무혐의 처분한 바 있다.
3일 복수의 사정당국 관계자에 따르면 황 장관은 1999년 서울지검 북부지청 형사5부장 시절 삼성그룹 구조본부 임원들이 연루된 ‘고급 성매매’사건을 수사했다. 검찰은 윤락업계 종사자를 조사하다 삼성 임직원 리스트와 이들 사이에 오간 돈의 흐름을 발견, 임원 일부를 소환 조사했다. 검찰은 이들이 해외출장에 여성들을 대동한 사실도 포착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삼성 직원에 대해선 무혐의로 종결됐고, 이후 삼성 측이 황 장관에게 검사 1인당 300만원씩 총 1,5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건넸다는 게 이들 관계자의 말이다.
삼성그룹 구조조정본부 출신의 김용철 변호사는 이 같은 의혹에 대해 “사실이다”라고 밝혔다. 당시 수사 검사들은 이를 몰랐거나 뒤늦게 안 것으로 전해졌다. 김 변호사는 “(황 장관이) 위에 상납했는지 혼자 다 챙겼는지는 모르겠지만, 나중에 들으니 그랬다고(혼자 챙겼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의혹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지난 2월 황 장관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는 ‘삼성X파일’ 부실수사 논란이 집중 거론됐었다. 황 장관은 2005년 서울중앙지검 2차장 시절 1997년 국가안전기획부(국가정보원)의 도청전담팀이 당시 이학수 삼성그룹 회장 비서실장과 홍석현 중앙일보 사장이 나눈 대화를 도청한 사건을 수사 지휘했다. ‘삼성X파일’로 불린 녹취록에는 삼성이 대선자금을 제공하고 일부 검사들에게 지속적으로 ‘떡값’을 주며 관리한 정황이 담겨 있었다. 그러나 황 장관은 ‘떡값 검사’로 지목된 검사들과 삼성 측 관계자를 무혐의 처분한 반면, 도청 자료를 공개한 이상호 전 MBC 기자는 기소해 삼성 봐주기 수사란 비판을 받았다.
삼성X파일 수사 소극적… '떡값'과 관련 있었나
남상욱기자
딱 걸렸어 황교활 색히!!
사실무근 좋아하네
너도 한국일보에 의혹이 제기됐으니 당장 사표내고 감찰 받아라!!
황교활 개색히야!!
채동욱도 본인들이 아니라하는데도
좆선 찌라시 한마디에 감찰하다 삽질하고 몰아냈으니
너도 당장 사표내고 감찰받고
짤리면 좆선가서 좆선 지국장이나 해먹어라!!
그도 안되면 좋아하는 야동이나 찍어 팔아라 개색히야!!
이색히 삼성 x파일도 개같이 수사하더니
삼성 성매매 사건을 수사하고도 무혐의로 덮었다?
정말 더러운 색히네!!
삼성한테 얼마나 받아먹었길래 저런 개같은 짓을 하냐?
당장 검찰은 제기된 의혹에 대해 감찰하고
황교할 색히는 감찰에 응해 스스로 의혹을 증명해라!!
이런 더러운 색히가 채동욱 죽이려 발광
자업자득
사필귀정
죄없는 채동욱 죽이고 너는 잘먹고 잘살줄 알았냐?
결국 채동욱과 진영 뒤를 따라갈줄 알았지..ㅋㅋ
짤리면 좆선가서 야설작가나 해라 개색히야~!!!
닭은 뭐하냐?
어서 공직자 윤리를 더럽히고 품위를 손상하고 부정을 저지른
황교활은 법무부 수장으로 자격없으니 당장 사퇴시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