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news.imbc.com/replay/nw1800/article/3308763_5794.html
국방부는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에 언급된 공동어로구역의 설정은 NLL을 포기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 NLL과 북한이 주장하는 해상경계선 사이에 공동어로구역이 설정되면 우리 해군력만 일방적으로 철수하게 돼 북한 잠수함이 인천 앞바다까지 들어오는 위험한 결과를 초래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국방부 공식 브리핑이다.. 우리는 지금 고 노무현 대통령이 김정일과 만난 남북정상회담에서 nll포기발언을 했는지 안했는지가 핵심이다.
노무현이 돌아와서 남한내 보수세력이 두려워 자기주장을 굽혔는지..숨겼는지... 준비과정에서 무슨 흔들림이 있었는지가 중요한게 아니다..
뭐가 맞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