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엔 저건 겨묻은 개를 까려고 똥묻은 개랑 비교하는거로밖에 안보임.
애시당초 오세훈은 매년 수억씩 적자내면서 무리하게 전시행정을 해서 욕먹는거고 박원순은 빚 갚으려고 허덕거리고 정부에선 대놓고 고소하고 지원도 뚝 끊어버리고 그 와중에 어떻게든 적자 매꾸려고 아둥바둥하는데 뭐하나 터졌다하면 오세훈만도 못한 놈 만드려고 아주 기를 쓰고 달려드네.
진짜 솔직히 말하자. 오세훈이 잘한게 뭐가 있나? 아 물론 잘했다고 다가 아니고 그게 서울시 재정 적자에 원인 중 하나였으면 안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