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방북때 김만복 국정원장이 김정일을 맞이하는 모습.
박정희 특사로 방북한 이후락 중앙정보부장을 맞이하는 김일성.
(이후락은 이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작은 캡슐에 청산가리를 가지고 있었음.)
목숨을 걸고 적국의 간첩을 잡아야 하는 정보국 수장이,
적국의 수괴에 저렇게 머리를 조아렸으니,
노무현 정권이 왜 병신 이었는지 한눈에 알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