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거지만..
지역이 어떻고, 역시 경상도.. 이런건 없더군요.
내가 모든 기사와 댓글을 다 본건 아니니까 백프로는 아니겠지만..
아침에 장도리작가 연관검색어로 전라도가 뜨는것도 그렇고,
홍어택배사건 피의자가 대구사는것도 그렇고.
경상도가 지역감정의 피해자였던적이 있는지?
전라도가 지역감정으로 이득을 본적이 있는지?
정치인들이야 지들 잇권땜에 그런다지만
왜 일반인들이 저 지랄들을 하는건지
차라리 그렇게 꼴보기 싫으면 지들끼리 땅 갈라서 살든지
어째 시간이 갈수로 더 심해져가는것 같아서 갑자기 짜증이 밀려옴.
6,70년대가 이보다 더할까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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