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609729.html?_ns=c3
근혜 아줌마는 그럼에도 나홀로 퇴보의 길을 걸을 듯. 앞으로 전진하자는 국민, 뒤로 후퇴하자는 대통령. 참 피곤한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