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issue/478/newsview?newsId=20131105082005604&issueId=478
몇일전 삼성전자서비스에서 노조 운동 하던 최종범(32)씨가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사측과의 갈등이 너무 힘들다고 전태일처럼은 못하지만 나의 죽음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한다는 유서를 남기고
그 뒤 삼성 이호로 시키들은 최종범씨에게 귀족노조라는 이미지를 덧칠하기 위해 7-9월 최종범씨의 월급이 평균 500만원이었다고 발표한다. 듣는순가 개소리인줄 알았지만.
그 돈받고 회사랑 척지고 욕들어쳐 먹으면서 노조 운동하고 그일로 자살하고 그런 사람 없다.
있는넘들이 염치있어지는 그날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