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ispatch.co.kr/r.dp?idx=21817&category=2&subcategory=12

원문은 링크로 가면 볼 수 있어요~

정사게에서 연예인 걱정이나 하고 있을 위인은 없을 것으로 보이고

왜 이사건이 터졌나에 관심이 더 많을 것으로 보여 디스패치 기사 가져와봤음

요약

2008~2009년도에 일어난 사건임

공소시효 1년을 앞두고 검찰 수사가 시작됨

허나 수사에 관련된 증거는 확보한 게 없고 그런일 있었다는 진술만 있는 정도임

불법 도박자 명단은 검찰쪽에서 흘러나옴

그와중에 박근혜가 임명한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은 마약먹고 떼십 동영상을 찍지 않았습니다.라고 검찰이 발표함

ㅋㅋㅋㅋㅋ

단순 가십거리나 다루는 4류 찌라시 신문의 추측성 기사이니 다들 웃으시면 됩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