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065
태생이 매 맞던 개였는데 노무현 대통령이 말로 온화하게 대하니까 만만하게 보고 물어뜯다가 다음 정권이 다시 무섭게 몽둥이를 드니까 설설 기는 거지 뭐. 한마디로 검찰이 아니라 견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