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중독법에 대한 개인 생각. 음모론.

바보지기 작성일 13.11.14 21: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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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도 없고 확증도 없는 음모론입니다. 개인 생각이니 뭐라 하지 마세요.

 

4대중독법.

많은 사람들은 꼰대들의 꼰대다운 생각이라고 비판하고 정신과의사들의 망상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과연 그냥 꼰대다운 생각이고 망상으로 치부로만 생각해야 하나?

 

우리나라 게임의 황금기는  imf와 함께 시작됩니다. 그 당시 고김대중대통령께서 야심차게 밀었던 it사업의 수해를 받아

전년도  6조 7,839억 원이라는 매출내는 시장을 만들게 됩니다. 그전에도 국내 게임시장은 있었으나 국내기업이 선도하는게 아닌 외국기업 수입판매가 주였으니 엄청난 성장이죠.

국내 음반시장 크기가 07년도 5000억원 때이니 엄청난 차이가 나는 새로운 사업임은 확실합니다. 확실한 외화벌이 수단이니까요.

 

근데 그런 외화벌이용 사업에 규제를 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혹자들은 중독에 대해 국가가 나서야 한다고 이야기들하는데 외국사례들을 보더라도 개인책임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직 학계에 확실히 연구된 보고서도 없고 일부가 그렇다고 전체가 나쁘다고 말하면 안되는 분위기입니다.

4대중독법 찬성하는 사람들이 내세우는 이론중 게임뇌라는게 있는데 일본에선 말도 안되는 이야기로 퇴출당한 이론입니다.만약 이 이론이 정말 그렇다면 게임으로 교육하는건 말도 안되는 일이라는 거니까요.

여기서 부터 음모론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고 저 혼자만의 망상이니 저 놈은 저렇게 생각하는군이라고 생각하시고 심각하게 보지 마세요.

 

위에서 말했듯이 게임은 imf와 함께합니다. imf가 뭡니까? 네, 현 새누리당의 삽질로 인해 생긴 국가파산입니다. 그들에게는

엄청난 상처로 남아있지요. 최근에 imf가 고김대중대통령이 만든일이라고 믿는 사람들도 있던데 나이 어린사람이려니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김대중대통령께서 야심차게 밀었던 it산업과 수주를 받은 게임. 하지만 it산업은 그 후에 대기업 그늘로 들어가 어떻게 보면 새누리당의 수중에 들어 온겁니다. 현야권수장들의 오랜 노력으로 만든 it산업을 자신들 그늘 밑으로 두었다는 거죠.

남이 열심히 기른 사과나무를 맛있는 열매가 맺자 자신들이 꿀꺽한 꼴인거죠.

엄청나게 크고 있는 노다지 게임산업. 대기업들도 전자산업 이외 금융권 뺴고는 점점 힘들어지는 상황인데 이상하게도 게임산업은 날로 벙창을 하고 있습니다. 대기업들도 혹해서 몇몇 투자시도를 했지만 이상하게 거대자본을 투자한 게임마다 썩 좋은 성적을 내는 것도 아니고 정말 몇사람 안되는 사람들이 만들어 대박내는 곳이 또 게임업계입니다.

현지도층들은 그런 게임업계가 눈에 가시일겁니다. 자신들에게 협조적이지도 않고 소위 그들이 말하는 종복세력즉 자신들의 주장에 반하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뭉쳐있는 곳이라는 거죠. 족쇄를 채워야 하겠는데 딱히 방법은 없고 말도 안듣고 구단주까지 하는 기업으로까지 커버린 게임산업.

그래서 나온게 4대 중독법. 말 안들으면 매출에 5% 세금을 가져가겠다고 선포를 한 겁니다.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대로 움직이지 않으면 너희들 다 망하게 하겠다는 거죠. 강제성이 없다는 듯이 말하는데 최대 5%라고 정해버리면 그 5%는강제성을 뛰게 됩니다. 기금 조성을 위해서라면 법에 명시할 필요가 없죠. 성금을 받으면 되니까. 법은 잘 모르지만 5%로 정해버리면 분명 그걸로 인해 권력자는 어떻게든 빼먹을라고 할겁니다.

만약 통과된다면 해외로 도피하는 회사들도 많겠지만 거대 자본을 가진 회사들에게 흡수될겁니다. 혹자들은 거대 자본이 가진 투자자가 생긴다는건 좋은 것이다라고 말하지만 거대자본을 가진 회사들은 그만큼 경직되어 있어 새로운 아이디어가 핵심인 게임업계에서는 그냥 망하는거죠. 거대 자본가진자들이 지금까지 거대자본을 투자했지만 성공한 사례가 없기때문에. 특히 국내에서 말이죠.

 

아마도 자신들의 잘못된 점을 감추기 위해 벌인 일이라고 전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여권내 사정도 그렇게 좋은 것도 아니니까 여론을 다른데로 돌리기 위한 방편중 하나입니다. 적어도 현 학부모들의 눈을 돌리는데는 성공했습니다.

 

요약하자면 눈에 가시인 전 그리고 전전 대통령의 업적인 it산업및 게임산업을 여권 영역으로 들려 놓기 위한 수작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다시 말합니다. 이건 저 개인만의 생각이고 망상이며 아무런 증거도 없습니다. 그냥 판타지 쓰네 소설쓰네라고 생각하시고 그냥 넘어가 주세요.

 

최근에 들여 너무 생각이 경직되어 간다는 걸 느껴서 그냥 이런 생각은 어떤가하고 올려 본겁니다. 여러사람들의 의견을 들으면 유연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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