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국감의 김진태, "방금 속보가 들어왔는데요."ㅋㅋㅋ
김진태,
오늘 공판에서 민주당이 지급한 대포폰을 사용했다는 증언이 나왔어요.
전직 국정원직원 김상욱의 진술입니다.
대포폰이 뭡니까? 범죄의 도구로 사용되는 차명의 휴대폰 아닙니까?
민주당 각본, 기획, 감독의 국정원대선개입조작 모략극의 증거아닙니까?
민주당이 공익제보라고 누차 강변했지만, 조작범죄의 실체가 드러났습니다.
좀 조용히 하세요. 본 의원이 질문중인데...
청와대비서실은 이 점을 직시하고 잘 대응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