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상황이 급박하네여

선녀와흥분 작성일 13.12.02 11: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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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한국인데..올때는 일이 이렇게 크게될진 몰랐는데, 어제 5명이 친정부시위자가 쏜 총에 목숨을 잃었다네요

 

이게 시발점이 되서 시위가 아주 격렬해졌어요. 양측 시위대와 군인 측에서 부상자가 많이나오고 있습니다.

 

잉락 이년은 이 상황에, 나는 절대로 지지않는다. 승리할수있다! 라고 개소리나하고있고 ㅋㅋ 뭐 한국와서 사대강 빨때부터 알아봤지

 

만.. 이정도로 ㅁㅊ년일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태국에 잇산 지역이라고 잉락후장 빨아주는 지역인데, 제가사는 익산 하고

 

발음이 비슷해서 기분나쁘지만 ㅋㅋ 어쨋든 잉락측이 잇산지역 사람들에게 하루에 200바트 줄테니 방콕으로 와서

 

친정부시위대에 합류하라고 했답니다. 무슨돈으로? 세금으로 ㅋㅋ 방한하고 돌아갈때 면세점에서 한화 500만원짜리 시계도

 

세금으로 사고, 거기다 잉락 오빠(전총리) 나랏돈 해먹고 나라 개박살내고 해외도피중인데 그 오빠에게 사면권을 주고 정치계에

 

다시 발디딜수있는 법안을 통과시키려다가 지금 이 사단이 난거네요.  살다살다 이런 개막장 나라는 처음임 ㅋㅋ

 

태국에 집짓고있는거 욕조랑 타일 고르러 오라는데, 장모님은 오지말라고 하시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있네요

 

태국쪽으로 여행계획중이신 분들은 아직은 가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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