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의 소소한사연을 가지고 10분간 라디오방송을 하네요
매주마다 한다는데 박원순시장이 직접 방송을 하니까 친근감이 들고 좋네요
박원순시장이 서울시청의 이름을 서울시민청으로 바꾸자한 말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앞으로 쭉 서울시민의 말에 귀기울여 정말 진실되게 받드는 그런 서울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