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난 아직 정부를 신뢰한다. 민영화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2. 지금은 우려하는 수준의 민영화가 아니지만 민영화가 될 발판을 마련한 것이다.
3. 지금 시도하는거 자체가 민영화다.
4. 정부 정책에 반대하면 종북 좌빨이다.
5. 이 모든 것을 뒤에서 조종하는 배후 세력은 록펠러와 일본 우익이다.
저는 2번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 의견이 듣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