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보는데 코레일을 비롯한 국영기업의 부채가 몇억인데 코레일이 그중 7위이고 수익대비로 계산하면 2위로 손해 많이 보고있다고 뭔 쓸데없는 통계를 보여주고있는데 원래 공익을 위해 나랏돈으로 운영하는 기관인데 상대로 저런 통계가 얼마나 의미있는 건지도 모르겠고..
4대강 개발한다고 강바닥에 버린 돈이 얼마나 되는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대략적이라도 알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