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흑자선을 가지고 자회사를 만든다고 하는데...
의문점인데 코레일 원 적자를 가져가나요?
아니면 자회사의 수익이 나면 코레일 원 적자를 감소시킬수 있는 정확한 방법이 있나요?
다시 밝히지만 전 코레일이 어떻게 되든 상관이 없다라는 입장이라고 밝힙니다.
두가지 의문에 답해주실분 있나요?
감정적으로 말하지마시고 펙트로 이야기해주세요.
여기서 빨갱이네 종복이네라는 덧글은 보기 싫습니다.
또한 제 닉을 보고 니 닉과 같구나 하는 식의 발언은 하지 말아 주었으면 합니다.
제닉은 바보와 지킴이의 합성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