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전쟁 유포 -> 민족문제연구소=빨갱이라고 나에게 확신을 준 계기

(문제가 있는 집단임에 분명, 민간연구소임 국립연구소 아님,   대단히 정치적인 집단...)

1. 우선 여러분께 신뢰를 주기위해

민족문제연구소의 조작질 2가지를 보여주겠다.(너무많아 알기쉬운것만 다룬다)

A. mann act (미국의 불륜?? 간통죄??암튼)- 유명한 낯뜨거운 조작질

민족문제연구소는 이승만과 노디킴(역시독립운동가)의 불륜행각이 1920년6월에 mann act에 걸려 재판을 받았다고

거짓 선동.

< 뽀샵 사기 사진 >  -

그들의 주장하는 사건번호는 부동산번호체계이다 ㅋㅋ(조작을해도 detail하게 해하지...)

 
< 원본1.  .이승만이 1930년 1월 팔로로 힐의 집에 찍은 사진>              <원본2.  노디킴 사진도 마찬가지,,

                                                                                                  노디킴 아래가 안경낀 이승만이다>

(왜 민족문제연구소=빨갱이급 범죄 인지 느끼는가!!).

참 노골적인 뽀샵질이다.   (애꾸가 아닌이상 알수있을거다.))

B. 이승만과 관련된 글로 그를 매도한다.

당시 미국 CIA의 이승만 평가를 인용하며(앞뒤문장 잘라내고) 병신소리 짓거린다!!!

He tends, however, to regard the best interests of Korea as synonymous with his own. It is as if he, in his own mind at least, were Korea.

“Rhee has devoted his life to the cause of an independent Korea with the ultimate objective of personally controlling that country. In pursuing this end he has shown few scruples about the elements which he has been willing to utilize for his personal advancement, with the important exception that he has always refused to deal with Communists. This accounts for the fact that Rhee has become the symbol of anti-communism in Korean mind.”

“그러나 그는 한국에 가장 이익이 되는 것은 자신에게도 가장 이익이 되는 것으로 동일시하는 경향이 있다. 적어도 그의 마음속에서는 그 자신이 곧 한국(Korea) 인 것처럼 생각했다.

이 승만은 한국의 독립이라는 대의를 위해 평생을 바쳤는데, 궁극적으로는 그가 그 나라를 통치하겠다는 목적도 포함되어 있었다. 그는 이러한 목적을 추구함에 있어서, 자신의 성취를 위해 활용할 마음이 있는 세력들이 누군가 하는데 대해서는 별로 개의치 않았다.

단 중요한 예외가 있는데, 그는 절대로 공산주의자들과는 손잡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사실은 이승만이 한국인들의 마음속에 반공주의의 상징이 된 이유를 설명해준다.”

(마지막을 보면 이미 그는 공산주의의 악질적인면을 파악하는 선견지명을 가지고 있었음)

또한, 민족문제연구소는 Honolulu Star-Bulletin 지의 기고문도 인용하는데(가관이다)

We do not teach in our school anything anti-Japanese. We are teaching, on the contrary, the Christian principle of loving all mankind. Our American teachers are missionaries, at least In their sympathy, and they are too cosmopolitan to teach anything against any race or any particular nation.

Our Korean teachers have no time to teach anything but the course of study that is laid out for all the Korean children. I. myself, am too busy with other duties to teach any class at all. If I am misrepresented to the local Japanese papers, want them to know that I do not wish to create any anti-Japanese sentiment among our people, nor do I wish them to publish any anti-Korean statements in their papers or in any other paper.

.......

첫문장에 anything anti-Japanese.

“일본국가에 대한 반대로 해석”하는 졸렬한 민족문제연구소!!!

이것은 “일본계 이주민에 대한 증오”로 해석해야 올바른 영어다

즉,  첫문장은 “우리는 항일을 가르치지 않는다”는 -> 틀린해석이고

                          “우리는 일본계 이주민(하와이)에 대한 증오를 가르치지 않는다” 가 정확함!!!

3. 민족문제 연구소의 편향된 역사관(그 뿌리를 의심케)

중요한 것은, 당시 독립운동의 노선갈등의 역사를 잘알아야 한다.

당시, 하와이에는 박용만과 이승만이 있었는데...

박용만은 무장투쟁 노선이고 이승만은 계몽운동 노선이었다

(이승만이 이런 노선의 추구는 나름 이유가 있다)

그런데 독립운동자금을 가지고 (원래는 이승만을 위한 하와이 교민의 지원자금임)

갈등이 나왔다.(생각해봐라 하와이에서 무슨 군사학교냐!!)

그런데 민족문제연구소의 역사가라는 작자들의 행태는 헐!!!

여러 이승만 비방의 근거는 박용만계열의 김원용이 쓴책(재미한인오십년사)을 위주로 가져온 것으로 판단된다. 역사가로서 얼마나 편향된 역사관인가!

이것은 비단 이승만의 평가만이 아니다

무섭다!!! 가장 큰 문제는 대학 역사교수들이 사관이 이런식의 무장투쟁노선만을 강조하는 성향을 가진 사람이 많다.(김일성주의를 의심케하는-이것도 나름 이유가 있다)

때문에 중고등 선생과 학생들이 이런 사상으로 세뇌되어 가고 있다.

4. 이승만에 대한 나의 평가

당시 한국에 미국 박사학위(하버드 프린스턴)를 가진 사람이 누가 있었을까?

한마디로 초대형인사다.

(물론 학벌이 사람을 평가하지 않지만 그의 입지에 대한 미국엘리트사회의 평가를 보면 알 수 있다)

근대적인 식견으로 봐서 그는 독보적인 사람이다.

그는 이미 공산주의의 악영향을 인지하였고, 때문에 미국식 자유민주주의를 추구한것이다.

이미 그는 1908년에 일본과 미국이 전쟁하여 일본이 패배할것으로 예견할 정도로 국제정세와 대한민국이 선택해야할 노선을 놀랍도록 꿰뚫고 있었다.

민족연구소에서, 이승만 평생의 15만페이지 논변을 담은 자필 원고 중에

흠이 될만한 족적을 찾았다는게 고작 위와같은 수준이다.

결국 역설적으로 그가 얼마나 위대한 인물 인가를 반증한다.

그가 지켜낸 이 체제는 현재 북한과 남한의 상반된 결과로서 보상받았으며,

그는 이념전쟁의 갈등속에서 한국을 구해낸 문자 그대로 국부다.

이 업적을 왜 무시하는가!!!! (안철수는 이 의미를 알았을까???알고있기를 바란다!!!)

-이것은 한국을 넘은 자유민주주의 이념의 승리

지도를 보아라.....(태극기에 빨간개 공산당이고 파란개 한국이라는 아양을 떠는 개드립은 no!!!)

세계 열강(러시아,중국등등)의 둘러쌓인 한국을 미국의 도움으로 지켜내어 지금의 잘사는 나라로 갈 가능성을 제공해준 6.25전사자와 국부 이승만에게 감사해아며 글을 마친다...

(미국의 대통령 트루먼은 6.25당시 단 1초의 망설임 없이 한국에 미군을 파병함으로서 한국을 도왔다!!!

  -보수가 미국을 좋아하는 가장큰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