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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논장에서 4 년간 글 올리는 안동 촌노란 닉을 쓰는 김성복이는 한 때는 안동에서 발갱이 소릴 들어 가면서, 노무현을 지지했던 사람이다. 그리고, 그가 대통령이 되는 것에 몇 표를 보태 준 사람이다. 안동 촌노가 노무현이를 동경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아는가? 그의 성격은 숨김이 없는 사람이고, 직설적인 화법을 구사 하는
거짓이 없는 사람이라고 보았기 때문이다. 그가 나와 같은 농촌의 빈농 출신이고, 지방 상고를 나와서 자기 스스로 열심히 공부해서, 그 어려운 사법고시까지 패스하고, 판사 임용까지 받은 입지적인 인물이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서 무료로 변호를 자청해서 맡아 준 사람이고, 우리와 같은 서민의 냄새가 물씬 나는 사람으로 생각했기에,
귀족 출신이고 자기 부친이 왜정 당시에, 독립투사들을 억압하고 탄압한 판사직에 있었던 이회창 신 한국당의 후보와는 너무나 상반된 출신이기에, 나는 한때 노무현을 지지한 사람이었다. 그리고, 김영삼이와 김대중이가 합작 공모해서 터트린 IMF로 인해서, 나는 그당시 안동 시청 하수 처리장 미관 말직의 기능직 공무원으로서
열심히 일 한 댓가가, 김대중이가 집권하면서, IMF를 극복 하고져 구조 조정 한다면서, 그 당시 공무원 3 만명을 모가지 자를적에, 나는 김대중 정권에게 공무원 모가지 잘린 사람이다. 그래도 나는 국가의 명령에 복종하면서, 우리 직원들 26 명을 데리고서 개인 회사로 이적을 했다. 그래도 나는 김대중 정권을 원망 한번 하지 않었다.
그런데, 김대중 정권 3 년차에 IMF 구조 조정 극복 했다면서, 공무원 4 만명을 추가로 김대중 정권은 또 다시 특채를 했다. 지금 정부 각 기관의 요직을 차지 하고 있는 자들이 바로, 그 당시 김대중의 수족들로 체워진 공무원에 특채된 자들이다. 이것이 바로 김대중식 정치 혁명이다. 김영삼이는 삼당 합당[박태준 김종필 김영삼]을 해서,
어거지로 얍삽하게 정권을 찬탈한 자이다. 그리고 그가 집권하면서, 가장 먼저 시작한 것이 과거사 진실위란 이름도 거창한 위원회를, 과거 발갱이 자손들로 조직을 해서 박정희의 과거사 부정과 비리를 케기 시작한 것이고, 광주 5,18 내란을 대통령 령으로서 소급 입법해서, 광주 민주항쟁으로 만들어준 것이고, 과거 육이오 사변 당시에
발갱이로 부역을 한 남노당 출신들의 과거사를 모두 삭제시키는 연좌제 폐지 법안을 대통령 령으로 입법 조치한 것이다. 그리고, 국회 해산권을 대통령 령으로 아예 없에 버린 것이다. 그래서 지금 검 판사들이나, 국무총리나 각 부처 장 차관을 지낸 자들이나, 대통령을 지낸 노무현이도, 그 연좌제 법을 적용 받지 않었기에 대통령이 된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 종북좌파들은, 그 연좌제법을 저들은 유독 박정희 전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에게 묻는 것은 어불성설[語不成說]이 아닌가 말이다. 지금 우리나라 현직에 있는 국회의원들중에도, 과거 발갱이 한넘들이 수두룩하지만, 아직도 전향하지 않는 넘들도 많다는 것이다. 그리고, 어떤 자들은 안동촌노를 보고서는,
노무현 발갱이 선거 운동하고, 민노당과 참여연대에 있던 발갱이가 어째서, 지금은 보수행세를 하느냐고 하는 자들도 더러 있다. 허지만 나는 이미 노무현이가 살어 있을적에, 그의 신분과 가계를 확실히 알고서는, 그의 지지를 철회하고 그를 징치[懲治]한 사람이다. 그리고, 민노당과 참여연대가 종북 발갱이 본산이라는 것을 알고서는,
나는 가감히 그들의 집단에서 탈퇴를 한 것이고, 지금은 그들의 거짓된 술수를 우리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목숨을 초개같이 버린 사람이다. 그래서 나는 저들에게 수 없는 죽엄의 사선을 견디어 온 사람이고, 지금은 病身이 된 사람이다. 그런 내가 무엇이 두려울 것인가? 지금 한번 보라! 보수 진영의 중심에서 열심히
저들의 죄상을, 죽엄도 두려워 않고 논리적으로 저들의 거짓된 흉계를 사실적으로 밝혀주는 미래 연대의 황장수 소장님이나, 과거 진보 논객의 변희재씨나 안동 촌노나, 우리들은 그 누구보다도, 저들의 내부를 잘 알고 있었고 그들과 같이 생활 했기에, 저들의 간계를 이런 논장에서 밝힐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소위 지금 새누린지?
새눈깔당인지? 하는 국해의원넘들은 거의 90% 가, 이명박과 김영삼 이재오의 졸개들이다. 그런 넘들이 과연 박정희의 업적을 옳게 여길 것이며? 박근혜 정권이 잘 되길 바랄 것인가 말이다. 여기 논장에서 허구 한날 박근혜가 어떻고 하면서? 추임세 넣고 있는 골빠진 박파들은 잘 들으시라! 여기 글 몇 줄 미사려구를 올린다고,
종북 넘들이 눈이나 꿈적 할 것 같은가 말이다. 찬성 수 몇개 더 받고 조회수 많다고, 대한민국의 정치가 바뀔 것이라고 생각 하는 당신들이 우스꽝 스럽다는 것이다. 저들 종북들은 모든 것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인다는 것이다. 모든 단체의 핵심들은 점 조직화 되어 있다는 것이다. 우리들의 정보당국도 사실 저들 조직의 형태와
실상을 다 모르고 있다는 것이고, 우리 정보 기관쪽에도 저들과 연계가 된 자들이 수두룩 하다는 것이다. 어짜피 박근혜 정권이 성공 할려면, 내부의 적부터 섬멸해야 한다는 것이다. 국회나 사법부도 이미 저들에게 점령된지가 오래이다. 행정부 관료내에도 저들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 하는 넘들이 많다고 바야 한다.
노태우 정권 말기부터, 저들 종북들은 기지개를 켜고서 활동을 시작한 것이고, 이미 25 년의 세월 동안 저들은 각개 전투 형식으로, 정 재 관 언 종 [政財官言宗] 에 깊숙히 숨겨져 있다는 것이다. 이제는 우리 국민들이 저들 종북들을 찾아내어서 박멸을 해야 할 때이다 !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 상담사]
-- 안동 촌노 --
진중권이 말하는 민노당의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