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카의 외교력이 열매를 이룰 것이다.
전 세계 매장량보다 많다던 다이아몬드 광산개발... 이건 어떻게 됐지?
설마 발가락에 끼어 오는건 아니겠지.
그 수많은 자원외교 원자력 수주 어쩌구 하던데...
그러고보니 자동차 수십만대 판매와 수만 일자리 창출이라던 효과는 언제 터지는 걸까?
이정도면 전국민이 돈 방석에 앉아도 될거 같더만.
설마 구라외교...
근데 이런걸로 사기 치는 것도 참 대단해.
아, 주어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