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tapa.org/20147558 중국 정부가 한국 재판부에 보낸 답변의 의미는 “조사가 끝났고, 위조가 확인됐으니 처벌할 수 있도록 이번 사건과 관련된 범죄 피의자들을 알려달라는 것”이라고 했다. 또한 한국 주재 중국 대사관은 중국 정부가 조사한 내용을 전달한 것일 뿐이라고 밝혔다.=====================================================================================================국정원직원이든 뭐든 외교관 신분으로 중국에 있는것 아닌가요?면책특권이...? 잘모르겠네요..허긴..국정원신분이 공식적으로 드러나면 다들 알고 있는 사실일지라도문제의 소지는 좀 있겠군요..뭐든 정도를 벗어나 꼼수를 쓰다보면 항상 일이 커지는듯...국정원 직원이 의욕이 넘쳐서 문서위조에 손을댔다라는 변명이라도 하면욕은 좀 쳐 먹겠지만..뭐 요즘 유행이니 넘어가겠다만... 참 일잘하는 국정원인지 외교부인지 검찰인지..쯔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