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 시간: 2013. 12. 30.
RO 관계자 120여 명은 5월 10일 곤지암 수련원 모임, 12일 합정동 마리스타수녀원에서 긴급 회합을 가지고 당시를 전시로 규정, 기술적물질적 준비를 하기로 결의했다. 전 민혁당 하부조직 성원이자 현재 자유조선방송 대표로 있는 이광백 씨와 함께 RO는 무엇이며, RO의 활동은 어땠는지, 5월 회합은 어떻게 이루어 졌는지 이야기를 나누어본다.
2편 15분부터 자신이 RO 조직원 생활을 그만 두게 된 계기에 대해서, 이석기는 왜 그만두지 못하고 계속하는지에 대해서 얘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