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1.kr/view.html?no=1572123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재판에 검찰이 증거로 제출했던 중국 공문서 일부를 국가정보원측에 전달한 조선족 협력자가 5일 검찰 조사를 받고 돌아간 뒤 자살을 시도했다.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증거위조 의혹 진상조사팀(팀장 노정환 부장검사)의 윤갑근 대검 강력부장은 "협조자 A씨를 지금까지 3회 조사했고 어제 새벽 조사 받고 돌아간 뒤 저녁 머물고 있던 모텔에서 자살을 시도해 입원 중인 상태"라고 6일 설명했다. A씨는 유서를 남겼으며 상태가 상당히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같은 민초들이야 전후사정과 상세내막은 알수 없지요..혼자 뒤집어쓰면 모든 문제는 해결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