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4032402010831749003
뭐 제목을 기사 내용을 읽어보고 느낀 점을 썼습니다.
여성가족부가 셧다운제를 포기할까?
그들의 파워를 증명한 규제를 스스로 거둬드릴까?
우리나라 게임산업뿐만이 아니라 문화산업은 언제 망해도 이상할리 없는 외줄타기를 하고 있습니다.
돈보다는 공짜를 자유보다는 규제를 유희보다는 멸시를 주는 나라.
셧다운제 등장때부터 믿는 것을 그만 두었습니다.
우리나라 문화의 미래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