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4층 중앙 격실 구조물 붕괴…"인양해야 수색 가능
머니투데이 진도(전남)=김유진 기자 |입력 : 2014.04.26 12:43
http://news.mt.co.kr/mtview.php?no=2014042610565667541&MS
해군 수색상황을 총괄 지휘하는 김진황 해군 대변인은 "4층 중앙 우측,
선미와 3층에 있는 8인용 객실 여러 곳이 현재 장애물로 인해 수색이 불가능하다"
[세월호 침몰]다이빙벨, 리베로호와 접안 성공(상보)
최종수정 2014.04.29 19:01기사입력 2014.04.29 19:01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042918534466832
-다이빙벨을 통한 수색 작업에 대해 이 대표는 "실종자 가족과 해군, 해경 등이 참여한 가운데 회의를 하고 왔다"며 "4층 선미 쪽을 우리가 수색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4층 선미는 구조든 수습이든 잠수부들만 들어가서는 별 의미가 없겠네요..그럼에도 불구하고 돌파해보겠다는 현장소식..건투!